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와 정보공유연대(L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강연에서 스톨만은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과 기술적인 보호조치 등 미국 정부의 저작권 강화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운동 현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미국이 지난 1998년 저작권보호기간연장법(일명 미키마우스보호법안)을 제정하는 등 자국의 저작권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는 월트디즈니 등 거대 문화기업의 이해만을 반영한 것이며, 이로 인해 민중들의 지식에 대한 접근과 자유로운 이용이 심각하게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