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배영상 계명대 교수와 배정행 계명문화대학 교수를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통역요원 참여, 각종 문화행사 참여, 대학생 U대회 명예기자·홍보도우미 참여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대학실무위원회는 격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키로 했으며 대구·경북지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직위는 입상 선수들에게 수여할 메달의 디자인을 내달 30일까지 공모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5월 하순경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우수·가작을 선정, 별도의 시상금(300만~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메달의 앞면에는 U대회 수상과 참가를 기념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고 뒷면은 한국 또는 대구·경북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구체적 제작요령은 조직위 홈페이지(www.universiade-daegu.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