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조직위는 대회기간동안 사용할 63개 경기장 시설의 개수와 보수공사를 위한 설계용역 업체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국제대학경기연맹(FISU)의 실사결과 및 전문가 자문내용을 설계에 반영해 올 9월중으로 경기장 개·보수계획을 확정하고 올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63개 각 경기장에는 선수·감독관·운영요원 등을 위한 사무실·샤워실·탈의실 등의 기능실, 전광판, 실내 경기장의 조명시설, 냉방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