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가 국내 민간기업과의 공동연구센터를 학내에 설치한 것은 작년 3월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이로써 국내대학 중 가장 많은 17개의 IT관련 연구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ICU와 KT는 이번 협정을 통해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KT의 임직원과 ICU의 교수 및 학생이 일정기간 상대 기관에 서로 파견돼 협력하는 등 인력교류를 증진키로 했다.
또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미래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휴대단말 기술개발과 4G 이동통신 무선접속 기술개발 등 차세대 무선통신 사업모델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우선 1단계로 올해 부터 내년까지 2년간 ICU에 매년 3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