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화학부는 개교 이래 60년간 3천여명의 학부 및 대학원 동창을 배출했으며 이중 전학제ㆍ김시중ㆍ박긍식ㆍ채영복ㆍ박호군 전 과기부 장관과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등 6명의 장관이 포함돼 있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을 수상한 김성호 미국 버클리대 교수도 화학부 출신으로 세계 최초로 'tRNA'의 3차원 구조를 밝혀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350여명의 화학부 동창이 국내 유수대학의 화학과 및 관련학과에 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UCLA 등 세계 명문 대학의 교수로 활동하는 인사가 수십명에 이르고 있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체육대회, 동문 가족한마당, 60주년 기념식, 동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3일 오후 화학부 출신 박사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6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