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1997년부터 2004년까지 8년간 대전시와 시 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국내 수준의 창의력 경연 대회를 지난해 세계대회로 확대한 것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로 나눠 2인 1조의 팀이 협력해 창의적인 문제해결 경연을 벌이게 된다.
영어로만 진행하는 학생부(초.중)는 주어진 단기문제와 사전에 공지한 장기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능력과 협동심을 평가하며 모형 결과물 또는 제작물을 제출, 발표를 하고 질의. 답변을 하는 식으로 치러진다.
일반부는 한지공예 제작 경연을 벌이게 된다.
이 대회에 앞서 지난 8월 일반부를 제외한 각 학생부 팀들의 참가 접수를 받아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예선과 국내 본선대회를 치렀다.
해외팀으로는 태국, 싱가포르, 중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 3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덕연구단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부대행사로는 한국영재 학회 주관으로 '창의성과 팀워크'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이 4일 KAIST 시청각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