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 대회는 내년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 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에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참가할 대표팀 선발을 겸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58개팀과 아시아지역 5개팀 등 총 63개팀 189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능력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는 각 참가팀이 총 10문제를 5시간에 걸쳐 푸는 방식으로 문제해결 시간에 따라 팀별 순위가 정해진다. 특히 최종 순위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평가돼 대회 직후에 발표된다.
한편 올 4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세계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등 2팀이 참가해 전세계 30개국 75개 팀중 13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