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계명대에 따르면 내년부터 중국학과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1년은 국내에서, 2년은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에서 각각 공부한 뒤 졸업하면 양 대학 학위를 동시에 받게 된다.
앞서 계명대는 지난 6월 중국사회과학원과 대학원생 공동 양성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대학원 입학원서는 오는 6-15일 인터넷 홈페이지(www.kmu.ac.kr)를 통해 접수하며 내달 2일 장학생 선발 및 면접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2년 동안 중국유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