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에 응한 인사는 정순훈 현 총장을 비롯한 교내인사 5명과 교외인사 1명이다. 김현 제너시스 경인헤럴드일보 회장(48), 교내인사는 이기돈(61, 경영학과) 이철세(65, 전산전자물리학과), 장춘식(61, 복지신학과),정해준(58, 생명환경디자인학부) 교수와 정순훈 총장(54) 등이다.
총추위는 내일(1일) 오후 3시 접수자를 대상으로 후보자 자격심사를 거쳐 부적격자를 탈락시킨 뒤, 오는 14일 3시 교내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후보들의 공약을 검증한다. 또 총추위원 19명이 필요하다고 경정할 경우, 17일 후보들에 대한 질문 및 면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2일 오후 4시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최종 투표를 통해 후보자 3명을 추천,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회에서 이중 한 명을 총장으로 선임한다.
배재학당 이사회는 현 총장 임기만료 30일 전인 2007년 1월 28일까지 차기 총장을 최종 선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