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는 지난 31일 김승태 총장의 대만 방문 성과를 이같이 밝히고, 대만 교육부로부터 안양대 대만연구소 활성화를 위한 연구기금 1만달러를 기증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왔다고 전했다.
김총장은 방문기간 중 명전대 국제학부 강의실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리더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고, 양교 우호 증진 기념식수, 친선축구 경기, 명전대에 파견된 본교 중국어학과 학생들과의 면담 등을 진행했다. 또 내년 3월 개교 50주년을 맞아 세계 100대 총장을 초청할 예정인 명전대로부터 정식으로 참석 초청을 받았다.
안양대는 "명전대 전교생와 전교직원, 본교 중국어과 학점교류 학생들의 성대한 환호 속에 김승태 총장의 방문이 진행됐고, '대만 속의 안양대, 세계 속의 안양대'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명전대 국제학부를 중심으로 타 학과 학생교류 활성화 △대만 교육부로부터 대만연구소 연구기금 1만달러 기증 △총학생회 임원 및 문화체육교류 상호방문 △종영길 대만 입법원 부원장의 대만관련 서적 600권 기증 등을 성과로 꼽았다.
이번 방문에는 김승태 총장을 비롯해 정은구 교무처장, 구광현 학생처장, 이승훈 교수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