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연합재단(이사장 이춘영)은 31일 오후 2시 서울대에서 제14회 화농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남대 임용표 교수에게 화농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화농상은 서울대 화농 조백현 교수의 유지를 받아 화농연학재단에서 농업과학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낸 과학자를 선정, 매년 수상하고 있다.
현재 임용표 교수는 충남대 식물유전체연구소를 중심으로 미국, 영국, 카나다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배추게놈프로젝트 컨소시엄’ 위원장으로 배추의 전염기서열 분석연구를 이끌고 있다. 충남대 내 한국배추게놈 소재은행을 운영하며 국제적인 배추연구의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