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고려대는 2007년 봄학기부터 3학기제의 '임베디드 SW분야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하게 된다. IT분야 산업체 및 연구소의 3년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과정으로 해외에 유학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조지아 공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교과목을 들을 수 있다.
전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장학금을 비롯해 대학원생 1인당 약 1억 정도를 투자받게 되며, 3학기가 끝나면 양교의 공동석사학위를 받는다. 또 임베디드 SW분야 석사과정은 휴대폰, 셋톱박스, 로보틱스, 텔레메틱스 등은 실험실습 위주의 미국식 교육을 진행한다.
고려대는 "고급 엔지니어 육성을 통해 차세대 IT성장의 근간이 되는 인력양성 효과와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과과정 육성해통해 세계적인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어윤대 고려대 총장과 송정희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기술기획본부장, 리처드 데밀로 조지아텍교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