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민주대학 컨소시엄 7周행사 한신대서 개최
한신·상지·성공회大 99년 결성, 교육·학문분야 교류
한신대와 상지대, 성공회대가 오는 3일 한신대 60주년 기념관 국제강의실에서 민주대학 컨소시엄 7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민주대학 컨소시엄은 진보적 학풍을 가진 이들 3개 대학이 교육, 연구, 행정분야에 걸쳐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99년 결성했다. 매년 공동으로 학술대회 개최, 교환교수제 실시, 학생교류, 대학원 협동과정 개설,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설립`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인재 한신대 기획처장은 “3개 대학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공유함에 따라 대학간 벽허물기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라며, “참여 대학의 공동 노력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사회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개 대학은 이날 총장 회의에 이어 교수와 직원이 참가하는 친선축구대회를 갖고 우의를 다진다. 또 10일에는 민주대학 컨소시엄 부설 연구소인 민주사회정책연구원이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1층 교육장에서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민주화 이후 사회체제 변동과 공공성’ 김종엽 교수(한신대 사회학), ‘공공성과 21세기 한국 경제’김윤자 교수 (민사연 원장, 경제학)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공공성과 한국사회’에 관한 종합토론이 상지대 공제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민주사회정책연구원은 이들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설연구소로서 지난 2000년 설립되어 이들 대학의 진보적 학자들이 공동 연구를 진행, 우리 사회의 진보적 대안을 탐색해 오고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1-02 오후 1:3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