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통계연보 작성을 위한 기초조사가 아니라 평생교육 운영 실태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현황조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
학교 형태·학교 부설·원격대학 형태 등 평생교육법상 8대 평생교육시설 1,494곳과 평생교육학습관·평생교육센터 등 평생교육 전담 지정운영기관 322곳을 대상으로 기관현황과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현황, 학습자 및 교·강사 현상, 담당자 현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여종구 평생학습정책과장은 “매년 평생교육통계조사를 통해 운영 실태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 파악이 이뤄지면 평생교육시설 지원과 교육 수요 분석 등 정책 수립을 위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수정·보완과 범부처적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평생교육DB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평생교육통계연보 및 인터넷(lifelong.ke야.re.kr)을 통해 내년 2월 28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