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지난해 공공재인 숲 관리 분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누리(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단으로 선정돼 산림과학과 학생 연인원 152명에게 1억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데 이어 올해도 60명에게 8천여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상지대는 숲 관리 전문가 배출을 위해 교육과정의 특성화와 설비 현대화에 집중투자 하는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의 협조를 얻어 국유림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신입생에게는 매학기 등록금 전액과 매월 40만원의 면학 지원금을 지급하고 해외 임업선진지 견학과 어학연수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상지대 누리사업단은 또 산림과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중문화청소년협회에 동참해 황사 발원지에 거대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