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자신이 참여한 벤처 기업이 2003년 학원업으로 확대해 등록을 마쳤다는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학원업이 아닌 출판업으로 등록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오란디프를 통해 출간한 책도 이론서에 불과해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BK21 사업 신청 당시 실적 부풀리기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논문에서 일부 인용한 부분만을 빼고 실적으로 인정해달라고 할 수 있나"라고 반문하며 "BK21 사업 선정 당시 두번이나 실적 확인을 하는데 문제 소지가 있었다면 교육부에서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