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는 고령친화산업으로 지역혁신을 추진해온 강병익 건양대 교수(컴퓨터학과)가 대통령상을, 실버토피아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해 온 건양대가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강병익 교수는 지난 2년동안 충남 90여개 업체를 고령친화업체를 육성하는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양대는 "2년간 가시적인 성과로는 제품개발 38건, 시제품 제작 27건, 스타기업 육성 6건, 디자인 지원 20건 등을 통해 200억원의 매출 증가와 40억원의 수출 증가효과를 가져왔다"며 "지역적 환경을 고려할 때 괄목한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실버토피아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한 공로로 건양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의학, 보건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역량을 고령친화 특성화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뜻밖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이 앞서지만 앞으로도 고령친화 관련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고령친화 산업단지와 특구 조성으로 대전·충남지역이 고령친화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