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가 경기도 포천시와 양해각서를 맺고, 지역항공사 설립과 항공학부 실습교육용 시설 확보에 나섰다. 한서대는 8일 교내 회의실에서 함기선 총장과 박윤식 포천시장이 참석해 '지역항공사(가칭) 설립 및 항공학부 일부 학과의 실습교육용 시설확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한서대 법인산하의 한서우주항공사가 포천시와 공동으로 포천시 지역에 지역항공사를 설립하고 운영에 필요한 항공 인프라를 구축, 특수분야 학생들의 교육실습장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같은 사업게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교육·항공 인프라 자원 확보에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