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기록은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로 지난 4월 인천대의 국립대 전환 계획 확정과 연말 본격 착공될 송도 캠퍼스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총 328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이번 수시모집의 전형유형별 경쟁률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일반고가 17.46대1, 실업고가 13.12대1을 각각 기록했으며,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정원외)에 49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불어불문학과로 6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 25.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과학계열이 24.35대1, 중어중국학과가 22.8대1, 경영학부가 22.14대1, 동북아국제통상학부가 5.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대는 오는 30일 1단계 합격자 발표와 12월9일 면접고사를 거쳐 같은 달 16일이전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