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대 공대에 따르면, 박종우 교수는 로봇공학 분야에서, 황용석 교수는 핵융합 및 플라즈마 분야에서, 최종근 교수는 저류층 특성화 및 심해시추 분야에서, 박병우 교수는 초미세전자재료 분야에서, 김태환 교수는 컴퓨터 및 VLSI 칩 설계 분야에서 각각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신양 공학학술상은 1952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태성고무화학의 창업자인 정석규(鄭晳圭, 77) 옹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공과대학 재직 교수 중 부교수 및 정교수로 승진하는 젊은 교수 중 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를 선발,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