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천에서 '대학 R&D 혁신을 위한 특허전략 세미나'를 개최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25일 이같이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연구자의 44.6% 만이 연구개발에 특허정보를 활용할 만큼 소극적으로 특허 정보를 활용해왔고, 그 결과 국내 R&D 성과가 저조했다"며 "이같은 경향은 대학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특허청은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등 전국 25개 대학과 대학원에 특허 강좌를 이번 2학기부터 신규 개설하는 등 대학들의 특허정보활용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등 거점지역 소재대학과 함께 연내 특허정보 세미나를 추가로 열고, 우리 대학의 특허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