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밝힌 대로 통합 후의 명칭은 ‘오사카대학’으로 11개 학부가 되며 오사카외국어대학이 현재 사용중인 캠퍼스는 ‘오사카대학 외국어학부’로 사용된다.
또 2007학년도 신입생까지는 현행대로 오사카대학과 오사카외국어대학이 별도로 선발하고 2008학년도 신입생부터 통합대학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통합 후 오사카대학은 2만5천명 규모의 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
한편 이번 합의에 따라 통합 오사카대학에 국제공공정책학, 언어사회, 글로벌인간학, 문화생태론 등의 전공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오사카외국어대학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외국어와 외국문화연구의 전문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로 보인다.
또 62개 언어를 가르쳐온 오사카외국어대학의 특색을 그대로 살려 ‘세계언어연구센터(가칭)’, ‘국제협력센터(가칭)’등을 개설하는 데 합의했다고 오사카대학과 오사카외국어대학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