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은 동아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8일부터 2시간 동안 원격화상을 통해 지능형 로봇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강의는 동아공고의 기계 로봇분야의 특성화 고등학교 선정에 따라 동의과학대학의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의 로봇테크 전공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로봇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것.
동의과학대학에서는 원격화상 강의를 위해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들을 중심으로 2과목의 강좌를 마련했으며, 동아공고 학생들은 고등학교 교실에서 2시간의 강의를 생중계로 수강할 수 있다.
동의과학대학 로봇전공의 김대경 교수는 “지능형로봇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교와 대학이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동아공고 로봇응용기계과 및 동의과학대학 로봇테크 전공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강의를 통하여 지능형 로봇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