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으로 여성 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율은 67.1%이며 이 중 정규직은 25.6%에 불과하다. 임시직이 30.2%, 일용직도 11.3%에 이른다. 남성 취업자 대비 임금근로자 비율은 1.1%p 높았지만 임시직과 일용직도 13.8%p, 2.8%p 더 높고 정규직은 15.5%p가 더 낮았다. 여성의 비임금근로자 비율은 32.9%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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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난해 기준으로 대학교원 중 여성비율은 18.1%로 남성 대비 상당히 저조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직위별로 여성 정교수는 13.2%에 불과했으며 부교수 16.5%, 조교수 21.2%, 전임강사 32.8%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남성교원에 비해 낮은 직위에서 일하는 여성 교원 수가 더 많았다.
5년전인 2000년 대비 총장은 2.4%p가 늘었고 정교수는 0.6%p, 부교수는 1.8%p, 조교수는 4.7%p, 전임강사의 경우는 8.2%p 더 증가했지만 여전히 남성교원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가장 낮은 직위의 전임강사와 조교수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대학사회에 미친 정책의 효과가 아직은 미약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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