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는 8일 오후 교내 다목적회관에서 가진 전체 학생 총회에서 찬반투표를 실시, 투표 참여인원 1,726명 가운데 1,468명(85.1%)의 찬성으로 동맹휴업을 결정했다.
학생들은 또 총학생회 관계자 등으로 투쟁본부를 결성, 앞으로의 투쟁 방침과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2006~2020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재검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표준 수업시수 법제화를 통한 교육여건 개선 등이 이뤄지기 전까지 수업을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