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는 1만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되며, 1단계로 학부대학과 기숙사 등이 마련돼 1, 2학년이 송도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2단계 사업에서는 연구시설과 한국어학당, 대학원, 외국어학당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연세대는 스탠퍼드와 MIT 등 외국학교,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IT와 BT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커리큘럼을 유치, 송도국제학술단지를 국내외 교육정보 중심지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를 통해 외국 학생과 교수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이른바 인바운드 국제화를 가속화시키게 된다"며 "송도 캠퍼스는 학생과 교직원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학내 거주형 대학'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