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대상은 교수업적평가 교육·연구 분야에서 각각 상위 20% 이내에 든 교수들로 김학성, 권인한 교수 (국문) 등 총 2백71명. 성균관대는 이들을 각 분야별로 업적평가 상위 10% 이내 그룹(신품)과 11~20% 이내 그룹(묘품)으로 나누어 차등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교수별로 최고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받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당초 업적평가 총점 순위 30%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나 평가 지표의 차이 등으로 연구 분야에 비해 교육분야 업적이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과 연구분야 실적을 각각 따로 집계,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이날 오후 3시 6백주년 기념관에서 '교수업적평가 인센티브 수여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