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성화로 주목받는 대학 = 대구대가 자랑하는 특성화 분야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분야와 정보통신공학과 그 활용분야다. 여기에 평생교육과 산학협력분야에서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분야와 생물산업 분야를 새로운 중점육성분야로 선정했다. 이 분야는 최근 각종 평가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대구대의 전국적인 특성화 주요대학의 원동력이 돼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대는 ‘특수교육 연구단’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우수연구단으로 선정된데 이어 장애학생 교육복지지원 평가에서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특수교육 분야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대구경북지역 대학 및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정보통신부 2006년도 지식정보자원 지정 연구소’로 선정돼 국고지원금을 받는 등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 국가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대한민국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시각디자인학과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등 모두 22작품이 입상해 대회 2회 연속 최다 수상을 기록을 세웠다.
◆ 100만평의 ‘열린 캠퍼스’ = 100만평의 광활한 캠퍼스와 56만평의 문천지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캠퍼스는 대구대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주는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주차비와 울타리가 없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대학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알려진 대구대는 아예 지역민을 위한 전용공간을 만들어 개방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족구 배구 농구 등 스포츠 시설은 물론 야외 결혼식장 야외공연장 캠핑장 등을 갖추어 놓았다. 또 지역대학 처음으로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개방하고 있으며, 캠퍼스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기에 최적의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전국 최초의 목칠공예 전시관, 지역의 고품격 문화강좌로 자리잡은 DU문화지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열람도서관, 인조잔디 축구장 등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 특수교육 특성화 일환 ‘종합재활타운’ 건설 추진 = 국내 유일의 장애영역별 5개의 부속학교를 갖춘 대구대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재활공학, 재활의학 분야 교육강화의 일환으로 재활병원을 포함한 종합재활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스포츠건강과학 분야를 적극 육성해 노인치료 및 요양기관의 기능을 갖는 실버타운과 재활공학 관련 대규모 국책연구사업도 기획 중에 있어 특수교육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총장을 단장으로 ‘발전전략기획단’을 설치, 대학 경쟁력 강화와 특성화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15위권의 대규모 종합대학의 위상을 목표로 하고있는 대구대는 중장기 수익사업 다각화와 범대학 차원의 국책사업 유치 정책을 추진하고, 30만평 규모의 학·연·산·관·민·연계단지(Hybrid Complex)와 태양광발전테마파크, 생태공원 조성을 구상중이다.
◆ “어문계열 1학기 이상 해외 자매대학서 유학”
대구대는 국제화 캠퍼스 벤치마킹 대학으로 명성이 나있다. 우수한 국제화 프로그램를 추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구대는 외국어 관련학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자매대학에서 1학기를 보내는 ‘7+1 현지학기제’를 도입했다. ‘7+1학기 현지학기제’는 외국어 관련학과로 입학한 학생들이 4년 총 8학기 중 2,3학년 중 1학기 동안 외국의 교류협정대학에 파견되어 생활하고 수업을 받는 제도다. 해외 교류협정대학에서 수학한 학점을 졸업학점으로 인정해 준다. 대구대는 독일을 시작으로 러시아, 불어, 일어, 중국어 등의 언어권에서도 현지 학기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대구대는 매년 성적우수 신입생과 재학생 500여명을 해외연수를 보내 현지 언어와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화 마인드를 함향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향후 2010년까지 재학생의 10%인 2,000명을 해외로 파견할 방침이다. 대구대는 지난 2002년 3월 대학 최초로 해외대학 복수학위취득제를 시행하는 등 글로벌 교육을 추진한 결과 2003년 교육부의 ‘국제화 캠퍼스 구현사업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데 이어 2006년 7월 교육부의 ‘한국어 연수프로그램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2006년 4월에는 대구?경북지역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이보다 빠른 네트워크 있으면 나와 봐! - 1기가비트 속도 제공
지난 96년 대학 정보화를 이끈 대구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은 올해 최첨단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 유비쿼터스 디지털 캠퍼스로 거듭났다. 그간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대구대는 10기가비트를 지원하는 백본망의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는 물론 음성, 비디오 등 융합된 서비스가 가능하고 이중화된 네트워크로 논스톱 서비스, 한층 강화된 보완과 무선랜 등의 고품질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유저당 1기가비트의 사용자 대역폭을 제공해 가장 빠른 네트워크 속도도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대는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구축, 디지털 캠퍼스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
[대구대 수시2학기]
'자기성취자'·'사회적배려자' 등 특별전형 다양
대구대는 이번 2007학년도 수시2학기 신입생 선발에서 일반학생전형으로 986명을 선발하고, 정원내 특별전형에서 1,205명, 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서 80명 등 총 2,271명을 뽑는다. 원서는 오는 9월8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70%, 면접고사 30%로 선발하고, 교사추천자, 자기성취자, 사회적배려자 등 11개 특별전형에서는 다양한 특성과 개성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형유형별로 학생부, 면접고사, 실시고사, 입상실적 등을 반영하여 우수학생을 선발한다. 인문대학의 골프산업학과, 경상대학의 세무학전공, 호텔경영학전공 등 3개 전공이 올해 신설됐다.
특히 골프산업학과는 일반전형과 체육특기자, 교사추천자, 기초체력우수자, 체육입상실적우수자, 골프전문자격증소지자 특별전형 등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부는 1학년 40%, 2학년 30%, 3학년 30%를 각각 반영하며, 2007년 2월 졸업예정자의 3학년 성적은 1학기 성적만을 반영하고 동석차를 인정한다. 학생부가 없는 경우 검정고시출신자는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하며, 외국의 고등학교과정 이수자는 별도의 반영비율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사범대학과 재활과학대학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1개 영역 또는 탐구영역 2개 과목이 3-4등급 이내,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서는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1개 영역 또는 탐구영역 2개 과목이 6-8등급 이내를 적용하며,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철현 입학처장은 “일반전형 외에 다양한 특별전형이 있는 만큼 수험생 본인의 적성과 특기를 잘 파악하여 소신 지원하는 것이 먼 장래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입시문의(053-850-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