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7월 27일 호치민대에서 체결한 학술교류협정에 따른 것으로 이날 총장 간담회에서는 대학간 교수, 연구원, 학부·대학원생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실무회의에서는 △국제학술대회 상호개최 △학술·연구모임 결성 △학문단위 학술교류 장려 △교수 상호방문 △국제학술 연구과제 참여 △교과과정과 연구보고서 정보교류 등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요한 총장은 "수년 전부터 '베트남 붐'을 타고 800여개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고 베트남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으로 베트남에 대한 경제적 투자와 교육분야에서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목원대와 호치민대의 학술 및 연구교류 활성화가 양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발혔다.
호치민대 대표단은 웬투언 부총장을 비롯해 푸옥민히엡(Dr. Phuoc Minh Hiep) 협력과학처장, 옹탐(Dr. Duong Tham) 공과대 부처장, 팜바루(Mr. Pham Ba Lu) 베트남 교육부 전문원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