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만들어진 '나누리회'는 기능직, 사무직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직원 모임으로 1998년부터 10년째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복지관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초청돼 캠퍼스 산책과 동아리 공연 관람이 있게 된다.
지성현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봉사자들의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제가 퇴직한 후에도 이런 모임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4년째 모임의 회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 회장은 2년 후 퇴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