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안동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가천의과대학, 서울여대 등 전국 1백60여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 총장들은 '대학 구조개혁과 대학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영탁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이종서 교육부 차관 등 외부 인사들도 다수 참여했다.
권영건 대학교육협의회장(안동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대학들이 구조개혁, 다운사이징, 특성화, 경쟁력 강화 등 개혁과 변화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대학내부개혁, 대학간 통폐합, 캠퍼스 다변화 상황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