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올해 진행하게 되는 사업은 우선 IT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MOS 단기특강과 덕성 엘리트 리더십 프로그램(DSELP)으로 특히 덕성 엘리트 리더십 프로그램은 한국 여성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리더십과 창업, 취업의 실무 중심 교육을 수행해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신입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인성 및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진로상담과 커리어코칭, 교수진과 동문을 통한 멘토링, 여성에게 유망한 직업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최신 정보를 얻는 직업의식 함양 프로그램, 덕성 직업지도 및 진로상담 프로그램(DSJCP), 커리어개발 세미나, 커리어 커뮤니티 클럽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가운데 덕성 직업지도 및 진로상담 프로그램(DSJCP)은 직무적성 검사, 직업 선호도 검사, 진로와 직업지도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커리어를 강화할 집중 종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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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문상담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 대학 재학 중인 학생은 물론 기졸업자에게도 제공되는 것으로 이 달만 하더라도 이미 지난 7일, 10일에 시행됐으며 14일, 21일, 24일, 28일, 내달 1일, 5일에도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진로계획, 희망업종별 취업전략과 전망,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교정, 면접을 대비한 준비 등 취업 관련 상담과 조언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로 받을 수 있다.
또 교수나 교직원이 가능한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해 수집한 채용 정보를 기반으로 소양과 능력에서 적절한 학생을 연결하는 1:1 맞춤 취업지원 시스템도 가동해 전 교직원이 학생들의 취업과 커리어 관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덕성여대 커리어개발센터는 지난달 25일 개소, 문을 연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된 데에는 이 대학 지은희 총장이 취임당시 공언한 여대생 취업 강화 전략 중 하나로 대학의 의지와 열의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
취임 당시 지총장은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제도가 절실하다”면서 “커리어개발센터는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전문성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프로그램을 찾아주고, 교육하는 능동적인 시스템으로서 역량 있는 인재육성, 배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 여성부 장관을 지낸 지총장의 여성인재육성에 대한 의지와 경험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