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 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은 26일 울산국립대의 시설종합 기본계획 설계 공모 결과 (주)삼우종합건축사 사무소의 캠퍼스 조감도(사진)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정림건축사 사무소가 우수작에, (주)엄앤드이건축사 사무소는 가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교육부는 삼우종합건축의 작품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에코캠퍼스 조성 △정보화시대에 부응한 최첨단 유비쿼터스 캠퍼스 △에너지 절약 및 무인경비 시스템을 도입한 인텔리전트 캠퍼스 △지역사회와 공동이용 및 사용자 중심의 캠퍼스 조성에 초점을 둬 캠퍼스 기본방향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최우수 작품에 선정된 삼우종합건축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올 12월까지 시설종합 기본설계와 사업 기본계획서 작성을 끝내고, 내년 상반기 중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