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대 이공계·미대 내년부터 논술본다
서울대 2008학년도 입시요강 발표
서울대 이공계와 미대가 내년부터 논술고사를 본다.

서울대는 입시에서 자연계열과 미술대학 등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등 논술 확대를 골자로 하는 2008학년도 대입 주요사항을 8일 발표했다.

서울대는 2008학년도 입시에서 미술대학 특기자 전형과 정시 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추가 실시한다. 반영 비율은 10%. 이밖에 서류 반영비율을 줄이는 대신 실기 비중을 40%로 확대했다.

논술 추가에 따른 수험생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모집단위에서 폴리오 제출 등을 경감했으며 실기 실시 회수도 일부 줄였다.

올해까지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았던 자연계열도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추가한다. 반영 비율은 30%며, 면접고사도 현행대로 20%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문항 수, 답안 길이, 시험 시간인 현행(1문항, 3시간, 2,500자)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전형 방법은 내년 3월 중으로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 후 6월 경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최혜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9-08 오전 11:5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