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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실무에 강한 인재 취업에도 강하다
사회 소외계층에게 '문 활짝'
수시 2학기 8개 전형 등 총 1310명 모집
남서울대의 수시2학기전형 골격은 지난해와 유사하다. 수시 2학기를 통해 1,310명을 모집하는 남서울대는 이번 신입생모집에서 총 8개 전형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는 일반학생전형에서 670명, 담임교사추천제전형에서 420명, 검정고시출신자 10명, 지역할당전형 120명, 공무원·군인자녀전형 20명, 목회자추천전형 30명, 자매결연고교전형 30명, 대안학교출신자전형(신설) 10명을 선발한다.

1개 학부, 23개의 학과에서 주간 640명, 야간 30명을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은 2005년~2006년 졸업자, 2007년 2월 졸업예정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검정고시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공학, 상경, 인문사회, 보건계열은 학생부성적만을 전형에 반영하고 예능계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 환경조형학과는 학생부 60%, 실기고사 40%의 비율로 성적을 반영한다. 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부 40%, 실기고사 60%의 비율로 반영하고 학생부반영방법은 교과 성적의 평어를 반영한다.

◆지역할당 전형으로 120명 선발=담임교사추천 전형도 2005년과 2006년 2월 졸업자, 2007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 중 담임교사로부터 지망모집 단위에 맞는 적성과 자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1학부, 23개학과에서 야간 16명을 포함 총 42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공학, 상경, 인문사회, 보건계열전체과 스포츠산업학부 지원자의 경우는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게 된다. 예능계열은 일반학생전형의 성적반영방법과 동일하다.

120명을 선발하는 지역할당제 전형의 전형방법은 일반학생전형과 동일하며 대전·충청권 및 경기도 평택, 오산, 안성시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3학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나 졸업 예정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이성철 교무처장은 “상대적으로 지역학생들의 지원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본인의 성적이 약간 낮아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 배려차원에서 검정고시자 합격자만을 위한 전형과 공무원·군인자녀 전형, 목화자추천 전형, 대안학교출신자 전형을 두고 있다. 이 교무처장은 “수도학원 원장이신 설립자 이재식 이사장의 뜻에 따라 사회소외계층에게 학문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계열, 스포츠산업학부도 학생부로만 선발=남서울대에서는 외국에서 2년 이상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학생을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5년을 초과하지 않고, 부모 모두가 외국인인 학생도 여기에 응시할 수 있다. 대학측은 “본교 한국어교육원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남서울대학교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도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시 2학기의 공학, 상경, 인문사회, 보건계열·스포츠산업학부는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질반영비율은 16%로 학생부반영 총점은 300점이다. 반면 예능계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 환경조형학과는 1,2,3학년 성적을 60%의 비율(애니메이션학과는 40%)로 반영하며 실질반영비율은 14%로 학생부반영총점은 180점(애니메이션학과는 120점)이다. 단 졸업 년도에 따라 반영방법이 2005년, 2006년 2월 졸업자는 전 학년의 성적을 반영하고 2007년 2월 졸업예정자는 1, 2학년 성적만을 반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서울대 홈페이지(www.nam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08-28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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