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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육장관 “미국으로 오라” 러브콜
15일 성균관대 특강
마가렛 스펠링스 미국 연방 교육장관은 15일 오후 2시 성균관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한국과 미국 대학간 교류 증진을 제안했다. 스펠링스 교육장관은 “한국은 80% 이상이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을 보아, 고등교육기관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는 국가로 여겨진다”며 “미국의 4,000 여개 고등교육기관이 세계적 수준의 가장 좋은 목적지”라고 말했다.

스펠링스 장관은 이어 “한국 학생들의 동문회가 미국내 활성화돼 있고, 외국 학생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운영하고 있다”며 "미국이 외국 학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간 교류뿐 아니라 대학간 협동 연구 프로그램도 점점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학생들의 비자 발급과 미국 대학 졸업 후 취업난과 관련, 그는 "비자 발급 절차가 짧고 정확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민과 관련한 개혁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펠링스 교육장관은 앞서 이날 정오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 상공회의소 오찬에서도 세계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국가간 교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봉구·신슬기 인턴기자>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11-15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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