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서호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컨섭은 ‘십색기(十索己)’이다. 안양대는 "십색기는 10을 찾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10이라는 수는 완전수로 1로의 회귀, 여행의 완성, 기원의 회귀 등을 의미한다"며 "4년이라는 대학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라는 의미로 이번 졸업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