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 도서관 등은 이종문 회장이 2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정부가 400만 달러를 보태 세워졌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 박물관에 1600만 달러(약 160억 원)를 내놓는 등 벤처기업으로 벌어들인 돈을 대학.병원.사회봉사기관 등에 기부해 미국사회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꼽힌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친동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종근당 전무를 지내다 1970년 미국으로 이민했다. 82년 실리콘밸리에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시스템(DMS)사를 설립했으며 그 회사를 상장해 약 4억7000만 달러의 돈을 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