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ED(단장 김재관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14일 오전 11시 전남대 국동캠퍼스 체육관에서 'KOCED 해양환경 시뮬레이션 실험시설' 기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현섭 여수시장, 김정민 여수시의회 의장, 임영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건설사업본부장 등이 참석 예정이며, 해양환경 시뮬레이션 실험시설 경과보고와 테이프 컷팅식, 시삽, 리셉션순으로 진행된다.
해양환경 시뮬레이션 실험시설은 친환경적 차세대 해안공간 확보 기술개발과 해안·항만공학과 관련된 현장성 있는 실험과 교육수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6,820평 대지에 건립되는 실험시설은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3차원 조파수조, 대형 2차원 파-흐름-조석 복합수조, 2차원 중형 조파수조, 미니 2차원 조파수조, 3차원 조석수조가 설치된다.
총 101억원이 투입되며 우리공간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주)동원시스템즈가 시공을 맡아 200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6개 대형 연구시설은 명지대(하이브리드 구조실험시설), 한국과학기술원(지오센트리퓨지 실험시설), 계명대(첨단건설재료 실험시설), 부산대(다지점 가진 대용량 지진모사 실험시설), 전북대(대형풍동 실험시설), 전남대(해양환경 시뮬레이션 실험시설) 등으로 2009년까지 모두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