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은 지난 6월 11일자로 임시이사 전원(9명)이 임기가 끝났으나 임원 간 갈등으로 그 동안 후임이사를 선임하지 못했었다. 강원관광대학은 지난 7일자로 임시이사 7명 전원의 임기가 만료됐다. 이사장은 대학별로 이사회를 열어 이사 가운데 호선으로 뽑는다.
교육부는 오는 15일 새로 선임된 임시이사들과 대학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학원정상화를 당부하는 한편 매년 1회 이상 임시이사 선임법인에 대한 운영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자로 새로 선임된 임시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오산대학 △김양종(수원과학대학 학장) △김진한(변호사) △문장춘(전 오산대학 교수) △임종건(서울경제신문 사장) △유문종(매니패스트추진본부 집행위원장) △정춘숙(서울여성의전화 회장) △차현직(부천대학 학장) △표용태(안양대 교수) △황재선(한림성심대학 교수)
▶강원관광대학 △강윤석(대구지검 영덕지청 운영위원) △김소현(태백어린이집 시설장) △김영일(전 국민일보 회장) △성기창(전 서울형사지방법원 부장판사)△유광섭(동서울대학 학장) △정상환(강원관광대학 학장) △황대준(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