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부터 수능 성적이 영역별 9개 등급으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이 산출되는 수능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직업 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 5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수능이 끝나면 240여만장의 수험생 답안지는 17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산부로 옮겨져 채점에 들어간다.
문제지와 정답은 매 교시 시험이 끝나면 공개되지만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복수 정답이나 오답 시비 등을 없애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이의신청을 받아 29일 정답을 발표한다.
채점은 평가원에서 전산 처리하며 12월 13일 시·도교육청을 통해 수험생에게 전달된다.
평가원은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40분에 맞춰 올해 수능 출제원칙과 출제경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