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석대는 '우석챔프' 상표와 이 프로그램의 소개 책자 및 홈페이지에 게재된 세부내용에 대해 특허권 및 저작권의 보호를 받게 됐다.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기관 등은 사전허가를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우석챔프'는 세계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와 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석대가 지난해 3월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개 영역, 12개 세부항목, 90개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기계발을 단계별로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석대는 총 1,400마일리지 중 1,000마일리지를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세계문화연수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상표출원 및 저작권 등록은 전국적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 신입생 유치 등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타 대학의 유사프로그램 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용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대학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