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날 보시라이(薄熙來) 중국 상무부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내년초부터 산관학 공동연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연구 기간은 1년으로 한중FTA의 경제적 효과, 범위, 산업별 영향분석, 민감품목의 보호방안 등을 다루게 된다.
그동안 양국은 민간차원의 공동연구만 진행해왔으며 산관학 공동연구는 양국간 FTA 추진에 한발짝 더 나아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