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석사 26명 박사 12명 등 38명 모집에 365명이 몰려 9.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통상 일반대학원의 경쟁률이 1대1 수준임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 수준이라는 것이 대학측의 설명이다.
학교 관계자는 "파격적 조건으로 연고대 등 전국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몰렸다"며 "이달말 삼성전자의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중순 최종 합격자가 가려지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