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제5회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교내 국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3개 부문 40여개 대학, 100여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다.
지능형 창작 로봇은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창의적 로봇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로봇 제작의 기술력과 로봇의 지능성을 갖고 경쟁한다. 라인 트레이서 경기는 독립전원을 가진 자율이동 로봇이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올해 대회에서는 창작 로봇 경연 부문과 라인트레이서 경기에다 직접 설계한 로봇에 대한 논문 발표 부문을 추가됐다. 학술적인 성숙도를 높인 것.
지난 2002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충남대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지능형 창작로봇’ 분야와 ‘라인 트레이서’로 구분돼 펼쳐진다"며 "외부의 힘을 이용하지 않고 로봇의 자율적인 움직임을 창조해 내야 하기 때문에 전자, 기계, 컴퓨터의 집약 기술을 평가받는 로봇 경진대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