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건국대에서 열린 제51차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총회에서 선출된 권 회장은 "각 대학교의 전산환경 개선과 보다 효율적인 전산 서비스를 위한 대학 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보급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최근 대학가의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인한 소송 중재와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 운동 등을 전개해 대학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발휘, 불법소프트웨어 온상으로 비춰지는 것을 막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는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는 전국 253개 대학이 회원으로 가입돼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에 2차례에 걸쳐 학술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