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은 논술고사 10%, 사범대학은 논술고사 5%와 심층면접 5%를 적용하고,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논술고사 대신 심층 면접 10%를 반영하기로 했다.
강원대는 "2008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등급제로 제공되고 학생부 성적이 석차 등급제로만 제공됨에 따라 변별력 확보를 위해 논술고사를 치르기로 했으나, 수험생의 심적 부담 가중, 고교 교육과정의 파행적 우려, 사교육비 증가 등의 문제점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