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협약을 체결한 양사는 칠곡군이 향토생활관 건립기금 3억원을 출연하고, 영남대는 칠곡군 출신 학생 30명을 향토생활관에 입주시키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사업에는 지금까지 의성군, 영천시, 성주군, 칠곡군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달 말 고령군도 동참 예정이라고 영남대측이 밝혔다.
영남대는 2008년 말까지 경북, 울산, 경남지역의 총 13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다는 포부다.
영남대 향토생활관은 총 3개동으로 연면적 1만5천평방미터에 지하1층 지상15층 규모로 780여명을 수용하게되며, 내년 1월 착공해 2008년 말 완공, 2009년 1학기부터 학생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