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유전자감식정보 수집...법률(안)' 토론회
21일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
지난 8월 정부안으로 제출된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토론회가 21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노회찬(민주노동당)의원 주최로 열린다.

'검·경의 유전자 DB 구축, 새로운 국가 감시체제의 도래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승환(대검찰청 유전자감식실)사무관과 이은우(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각각 법률(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으로 발표한다.

이어 한면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과장과 임종인(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교수, 오창익(인권실천시민연대)사무국장, 윤현식(민주노동당 법제실)정책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노회찬 의원실은 "국가의 유전자정보 수집은 해외 사례에서 보듯, 초기 강력범죄자 대상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유전자정보는 개인의 민감한 신체정보로 국민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공론화와 합의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11-20 오후 3:3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