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의 유전자 DB 구축, 새로운 국가 감시체제의 도래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승환(대검찰청 유전자감식실)사무관과 이은우(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각각 법률(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으로 발표한다.
이어 한면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과장과 임종인(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교수, 오창익(인권실천시민연대)사무국장, 윤현식(민주노동당 법제실)정책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노회찬 의원실은 "국가의 유전자정보 수집은 해외 사례에서 보듯, 초기 강력범죄자 대상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유전자정보는 개인의 민감한 신체정보로 국민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공론화와 합의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