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독일바이마르음악학부에서 전공실기를 지도하고 있는 교수진들이 직접 연주를 맡았으며, 전공별 연주 프로그램은 △성악(라인하르트 그뢰셀) △피아노(안드레 보아이나인) △바이올린(박 제희) △첼로(팀 스톨첸부르크) △클라리넷(마티아스 루프트) 등이다.
이 대학 바이마르음악학부는 지난 해 3월 유럽의 음악 고등교육을 한국에서 실시하기 위해 강남대와 독일 프란츠 리스트 음대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강남대는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에 의해 복수학위운영 우수 사례로 선정된 독일바이마르음악학부의 교과과정은 학부 졸업 시 독일 프란츠 리스트 바이마르 음대 학사학위와 강남대학교 학사학위를 동시에 수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